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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8~30분경 여자사우나 탈수기에 수영복 및 세탁물을 넣어놓고 까맣게 잊고있었어요.
아이랑 찜질방 갔다가 갑자기 세탁물이 생각나서 급하게 내려갔더니 다행히도 세탁물이 목욕탕 입구 바구니 안에 누군가 담아놓으셨더라고요. 감사하게도요. 그렇게 비닐을 가져와 아이 것이랑 제것이랑 담고 저녁먹고 10시쯤 숙소에 돌아왔는데 제 모자가 들어있지 않다는 걸 발견하고 사우나에도 다시 가보고, 문의도 해보았으나 깨끗이 정리되어 발견할 수 없었어요.
목욕탕 안에서 가벼워서 떨어졌거나 민트모자가 제일 바닥에 있어 탈수기를 쓰신 다음 분의 세탁물에 함께 딸려가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모자를 잊어버린 것은 괜찮은데, 내일까지 수영장을 갈 수 없는 게 곤란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수영장을 엄첨 좋아하는데 제가 모자가 없어서 못 들어가게 되어서요. ㅠㅠ
혹시 금요일 저녁 때 탈수기 쓰신 분 또는 어딘선가 주우신 분 중에 모르는 민트색 모자를 발견하신 분은 1층 스포츠힐링센타에 맡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소정의 사례도 가능하니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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