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과1박 괴산 자연드리파크로 힐링여행을 갔습니다. 찜질도하고 사우나도 하고 첫방문이 넘 산뜻하고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조합원가입해서 10년동안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먹으러 고깃길에 갔습니다. 식사내내 직원분의 대응이 너무 거슬리고 아마 거기 계신분들 다 그렇게 생각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테이블만 서빙하신게 아니니까요.. 여자분3분이 계셨는데 제일 젊으신분..머리길고 안경쓰신분!! 주문을 받고 필요한게있어서 부르면 우선 대답을 안합니다!! 그리고 와서는 기다리랍니다! 그 순간 자연드림파크 이미지에 살짝 손상이 가더군요! 이분은 여기 음식점과 맞지 않는듯합니다.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전체적인 분위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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