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에 괴산 자연드림 파크에 견학을 다녀왔다.
먹거리로 장난치는 요즘에 조금이라도 안전한 먹거리를 이용하고 싶었다
그러나 완전히 믿지 않은 상황,
그래도 다른곳보다 조금이라도 나을거라는 작은 믿음이랄까?
그런데 오늘 견학에서 그 작았던 믿음이 커지고 완전해졌다
자연드림을 운영하는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로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게 되어 넘 기쁩니다
저도 이제 출자금도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먹을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환경도 함께 살리고 있다는 자부심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