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날짜: 2017년 1월 17일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좋은시간이 될것같아 참여하게되었는데 제가 신랑없이 멀미하는 두 공주님들을 데꼬 가는 여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우리 러블리샘이 준비해주신 신나는 게임으로 늘 외치는 구호 그대로 진정속까지 진짜 생협에 대해 알게되었구요 거기에 아이들은 스티커 모으기위해 열을 올려 그 시간이 언제 흐른지도 모르게 신나게 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먹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기에 더욱 믿음있게 이용할수있구나를 느낀 여행이었습니다
저희집은 담에는 괴산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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