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날짜: 2017년 12월 16일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한 하루여행~
날씨도 생각보다 춥지않아 활동하기 괜찮았구요 내가 먹는 음식이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보고 귀한 음식을 먹는것같아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쿠키체험활동으로 아이들과 알찬 시간보냈구요 점심 식사도 많이 못떠와서 아까울정도로 맛있겠 잘 먹었습니다 부산 길잡이님과 버스에서 게임하며 지루함도 접을수 있었구요 어느 시간 분 초 버리는 시간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괴산 홍성도 가보고 싶어요^^ 길잡이님 설명해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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