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날짜 : 2019년10월 9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막내딸과 함께 버스에 올랐다. 버스 앞에서 정영선 길잡이 선생님의 환한 미소와 함께 하루여행이 시작되었다. 우유공방, 유정란공방, 라면공방 등의 방문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종 만들기, 방울토마토 묘종 심기 등 행사 참여를 통해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오늘 하루여행은 나에게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치유와 힐링 그 자체다. 자연드림 화이팅. 안전한 먹거리 화이팅.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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