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날짜 : 2019년 5월 1일
모처럼 쉬는날..치유와 힐링을 위해 하루여행을 신청했습니다. 박인숙 참살이님의 명쾌한 해설로 모르고 있었던 내용도 알게되고 현재 식생활에 변화가 필요한걸 절실히 느낀 하루였습니다. 육묘장에서 상추심기와 인절미 떡메치기, 밀떡굽기도 체험하여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쉬운점은 맥주를 좋아하는데 못들러서 서운하네요 ㅜ ㅜ
하루를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담에는 오늘 못들른 공방(맥주공방포함)도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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