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루 여행 길잡이분의 정성어린 설명과 실제 제품들을 만들어지는 공정을 보면서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 

어느 여행책에서 봤는데,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랑 가는냐가 더 중요하다고 했다. 나는 이번 하루여행을 통해 하나 더 붙이고 싶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에서는 장소, 누구보다는 무얼 먹느냐가 여행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아이쿱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