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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자연드림파크
비어락하우스의 불편을 동록할 곳이 없네요.

김명선

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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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날짜: 2018년 01월 06일

      하동에 사는 회원입니다.

 어제 광주광역시의 치과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원래는 점심을 광주에서 먹기로 했었지요. 

치아에 불소치료를 받아서 2시간 후에 음식을 먹어야한다기에 시간이 맞지않아서 할수없이  집에 오는 길에 자연드림파크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오후 1시경 도착해서 비어락하우스에 들러 음식주문을 하는데 회원카드를 안갖고 간거에요. 

주문맏으시는 분이 상당히 피곤했었는지 조금 짜증스럽게 대한 것 까지는 참을 수 있어요. 

피자와 치킨을 주문하고 먹었는데 치킨이 거의 반이 남아서 싸달라고 했더니 통에 담아서 통만 주더군요. 여자직원에게 부탁해서 남은 통닭무우와 오이피클은 제가 포장을 했지요. 

그렇게 통채로 들고가서 자동차에 넣을 수 밖에 없었어요. 

비닐봉투 사용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작은 보라도 준비해서 남은 치킨을 싸주면 안될까요? 

그 옆 마트에 가서 카드를 안가져왔다고 하니 친절하게 회원 확인을 해주어서 비교가 되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파일 용량이 커서 입력이 안되네요. 

다음에 구례자연드림에 방문하면 사무실에서 보여주겠습니다. 

 

(첨부사진은 그냥 꽃사진인데 사진파일을 넣어야 등록이 되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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