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된 최연소 참여자 딸래미랑 초2오빠를 데리고 프라이드리, 우당탕, 해피푸르츠, 압착유공방, 육가공공방 체험을 하고 식품안전을 검사하는 V&B 센터를 둘러본 뒤 맛있는 머핀을 만드는 체험.. 건강한 점심뷔페까지 모두 알차고 유익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머핀 만드는 곳 옆에 어린 아이들을 위한 꼼지락 놀이시설이 있어서 졸려서 떼를 쓰던 아이가 다시 반짝 살아나 잘 놀았답니다 어린 아이를 대동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버스 안에서 기절한 듯 잠이 든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직접 와서 둘러보니 기존에 이용하던 물품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상품의 차별점을 잘 배우게 되었어요 자세히 알고서는 더 이상 아무거나 먹지 못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하루여행 꼭 다녀오시고 더 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