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날짜 : 2019년 8월 24일
오늘은 자연드림 하루여행에 갔다. 솔직히 처음에는 딱히 기대안하고 갔는데 막상 가보니 생각보다 엄청 재밌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재밌었던 체험은 피자만들기 였던거같다. 다른체험도 재밌었지만, 나는 피자만들기가 좋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이다. 그리고 과자공장에서 일하시던 아저씨랑 인사도했다 과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수있는 체험이여서 신기했다 또, 밥이 맘에 들었다. 그 집은 김치랑 오징어 젓갈을 잘하는 집인거같다 라면공장은 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동생과 수다를 떨곤했다.. ㅎ 그리고 모종심기를 했는데 종은 브로콜리다 나는 이름을 브롱이라고 지었다! 뭔가 새 생명이 나에게로 온거같은 느낌이여서 가슴이 두근댔고, 내가 브롱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 브롱이가 죽으면 어쩌지 하는 기분이였지만 그래도 좋은 브로콜리가 되게하도록 노력할것이다! 새로운 체험들이 매우재밌었고,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자연드림 하루여행에 오고싶다 다음에 왔을때는 더욱 많은 체험을 할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여행안내자 가이드언니에게도 감사하다! 그럼 이걸로 저의 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