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숙박 하던 중 비어락을 방문했을 때 불친절한 직원으로 인해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날짜와 시간 및 메뉴는 민원인을 특정 지을수 있기 때문에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뚱뚱하고 키크고 안경 쓴 사람, 그 사람의 직급을 모르니 매니저라고 하겠습니다. 식사 중 알바생의 실수로 인해 제 앞에서 매니저가 염색한 남자 알바생을 혼내시더군요.
제가 "괜찮으니 알바생을 혼내지 말아라. 우린 진짜 괜찮다."라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매니저 본인이 "제가 안괜찮다. 일을 이렇게 하면 우리가 불편하다." 라고 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제 말에 대해 무례하고 불친절한 태도로 대응했으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무시했습니다.
손님 앞에서 직원을 혼낼꺼면 안보이는곳에서 혼내시던가, 아니면 죄송하다고 하시던가.이러한 서비스 태도는 손님으로서 굉장히 기분이 나빴으며,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연드림파크의 운영방향과 기대치에 맞지 않는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친절한 직원으로 인한 불만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요구 사항: 해당 직원 이름이 들어간 사과답글과 직원 교육을 약속한 자연드림 측 답글(2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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